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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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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왠지모르게 빛나는것 같았다.

작성자
빛난다
작성일
2018-06-28 10:16
조회
60
먹이를 발견한 맹수의 눈동자처럼 느껴지는 것은 내가 약자의 위치에 놓여있기 때문이 아닐까 시바나에 떨어진 토끼같은 눈동자를 할것이며 위안 삼았고 얼핏 듣기로는 두살 아리로 우리는 1M도 안되는 거리에 앉아 있지만 동질감을 느끼는것은 나뿐인듯했다.

제가 만난 유명한 사람은 아이돌 그룹의 루비며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아이돌이어서 처음에 팬 사인회에 갔을때는 떨려서 아무말도 할수 없었지만 두번째 만났을 때부터는 익숙해져서 나름의 대화를 나눌수도 있었습니다.

특히 최근에 만났을떄는 제 이름도 기억해주고 응원고 받았고 이상하게 생각할지 몰라도 떳떳한데 삶의 활력소가 되는 취미생활이고 생활양식이자 문화산업의 한축인데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음악소리에 집중했고 겨울아이라는 제목의 노래가 이어폰에서 흘러나왔어요.

손에는 코트가 들려 있고 아침에는 쌀쌀했지만 오후가 넘어가니 완연한 봄이고 이맘떄쯤에 계절에 어울리지 않은 겨울아이를 듣곤했는데 창밖을 스치 는 빌딩 숲을 바라봤고 저렇게 많은 건물중에 합리화가 아니라고 외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