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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보드

온갖 가득 피어난 스토리는 정교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잠시간 하루에 있었던 일이나 다음 순간에도 밝게 빛나는 이야기를 남겨 보아요.

어린아이와 같은 스토리를 표현해 보거나 하루일과를 올려도 좋아요.

초원지대로 들어가지 않고 길만따라 걸었어요.

작성자
초원이
작성일
2018-05-26 08:57
조회
83
그것보다 오늘은 운이 참 좋군 시간대에 도착하다니 말이야. 찾아오는 손님중에 반절은 앤드에게 용무가 있으며 사람들의 퀘를 뗴어준 것은 다른아닌 그였고 소문이 퍼졌는지 가끔 이렇게 사람이 찾아오고는 하였다.

여느때처럼 느낌을 쥔손에 신비한 감각이 흘러들어오고 살짝 거부감이 있지만 그렇게 싫지만도 않은 감각이며 손아귀에 힘을 줘서 느낌을 뗴어 냈고 작은 빛을 내면서 앤드의 몸속으로 완전히 흡수가 되었다.

실종된 용사들이 있지 않은가 우리 판타지 월드를 지켜주던 용사들이 말이야 그들이 돌아오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홀연히 사라진 것처럼 다시 홀연히 나타나고 있다는 걸로 자네가 그 퀘를 가지고 있었던 보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어떤 대사를 읊으며 건네주면서 좋을지 생각해 본적이 없고 첫 퀘부터인 만큼 용사의 가슴이 팍 꽂힐만한 대사가 필요하고 여러가지 대사를 상상하는 가운데에 어느새 해가 지고 근무 교대가가 걸어오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