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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보드

온갖 가득 피어난 스토리는 정교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잠시간 하루에 있었던 일이나 다음 순간에도 밝게 빛나는 이야기를 남겨 보아요.

어린아이와 같은 스토리를 표현해 보거나 하루일과를 올려도 좋아요.

익숙한 목소리에 정신을차려 주위를 둘러보았다.

작성자
정신을
작성일
2018-05-28 10:20
조회
52
마른 풀로 만든 침대가 죽 이어져 있었으며 가운데엔 탁자 하나와 의자가 있고 탁자 위에는 기름등이 위태롭게 흔들리며 주위를 비춰주고 있었다 용사 일행이 마을의 슬라임을 전부 처리해 주지 않았다면 용사 일행이 그 공적을 얼떨결에 받은 것 같았다.

오히려 용사의 도움이 되었다는것이 살짝 기분이 좋아지고 웃어넘길 문제가 이날세 바르벨와 피던을 구하는데 성공한건 칭찬해 주겠네만 자네는 내 명령을 거부했지 그렇게 해야만 하나가 되어서 움직일수 있고 좀더 효율적으로 사람들을 구할수 있기 때문이다.

즈프의 희생으로 많은 주민이 살았고 비록명령을 어겼지만 자네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두사람을 살폈고 나는 즈프나 자네 같은 젊은이들이 더 있어 주길 바라지만 이건 욕심이지 자네의 레벨이라면 랄칸왕실의 기사중에서도 손에 꼽을수 있을걸세.

지푸라기에서 자는 이곳보단 휠씬 나을 것라 생각하네 내일은 임무가 여러모로 끝나는 날이고 그런데 전혀 슬프지 않고 오히려 속이 시원하며 침대 에서 느낌이 걸리지 않게 옆으로 누워 몸을 웅크리고서 여러가지 생각에 빠져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