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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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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일어나 제휴를 배웅해주고 왔어요.

작성자
배웅이
작성일
2018-06-01 09:57
조회
9
발을 구르자 공기가 갈라지고 대지가 흔들렸 대포가 발사되듯 사선으로 숫구치는 제휴는 레벨이 올라서 그런지 전보다 배는 빠른속도며 숙련도가 올라서 이제는 도약이 아니라 활강의 수준에 이르렀고 공기의 저항을 거부하지 않고 팔과 다리를 방향타 삼아서 하늘을 미끄러져 활강하는 것같다.

정말로 하늘을 날고 있는듯한 기분이며 한번의 활강으로 순식간에 두개의 지평선을 넘었고 에디인의 주거지는 보이지 않게 되며 이정도 속도라면 몇시간 이 아니라 몇분내에 도착할거 같았다.

몸이 점점 땅과 가까워지자 제휴는 착지할 땅을 살펴보며 음속을 뛰어넘은 속도 때문인제 뒤로 충격파가 일어나고 있고 착지한 곳은 엉망진창이 될것이며 아무것도 없는 땅에 떨어질 생각이 었다.

저기 있는 흙더미가 좋아 보이며 옆에는 가시덤불이 있으니 조심해야 하고 상체를 위로 졎혀 활강 속도를 줄였고 착지할 곳을 향해서 다리를 빧을때 가시 덤불지대가 송곳으로 눌린 젤리처럼 움푹 들어갔고 뒤따라온 충격파가 덤불지대를 들이대고 주위가 쑥대밭이 되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