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재밌는보드

◐재밌는보드

어느 순간부터는 재밌는보드에 글을 가득 매워져 보세요.

이따금씩 생기 가득한 햇살을 받으며 재밌는 풍경의 글을 편하게 올려보도록 하세요.

쉴새 없이 머릿속으로 흘러들어오는 글자들이 있다면 읽어보도록 하세요.

새로운 삶을 바랐기에 기적을생각했다.

작성자
새로운삶
작성일
2018-07-05 09:55
조회
37
분명 꿈이 있었고 그 꿈을 외면하고 딴 길로 세다가 다시 꿈을 향하여 도전하고 결국에는 쓰러지고 무너졌지만 그 끝은 현실의 깨달음과 금전 적인 제약으로 한마디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도전이라도 하기 위해서였다.

과거의 우리 과였지만 회귀 전 내가 국문학과를 다녔을때에 같이 학교를 다니던 사이며 한마디로 국어 국문과였고 지금은 문예창작과 중신의 창작 스터디를 참여하고 있었고 기억에 의하면 문학동아리에서 활동했을 뿐이다.

처음 내게 인사했을때에 나는 인과축의 변화를 인지했고 내 두 번째 삶속에서 문수란 퐁당 뛰어든 순간 그럼에도 불과하고 첫번째 삶과 변한 것은 없었고 여전히 우리는 같은 방향의 지하철을 타고 어떨 때는 같은 시간 같은 열차 칸에도 있었지만 대화를 나누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도 그럴것이 단 한번도 나를 먼저 발견하지 못하였고 보았다 해보 말을 걸지 않았기 때문에 단순하게 용기가 없는 것과는 달리 이전의 삶에서 현재의 삶에서도 존경받는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특히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가가기보단 글쓰기에만 열중했던 것이다.